20세기 세계에서 버림받은 유적 9
20세기 세계에서 버림받은 유적 9저주받은곳 하면, 버려진 오래된집, 미완성된 건물, 방치된 실험기구등 사연과 역사가 있는 유적은 세계 여러곳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사람이 있었을때의 이야기도 전해져 오죠.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10곳은 20세기부터 전해저 내려온 비극적인 스토리를 간직한 장소들입니다. 9. 히틀러의 할리우드 아파트 (미국)1930 년대에 미국의 나치 추종자인 셔츠 당 (Silver Shirts)은 히틀러의 세계 통일을 확신하고 히틀러에게 할리우드의 화려한 아파트에서 승리선언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이 그룹은 백만장자와 광산의 상속인 제시 머피등 상당한 재력가들이 리더 였으며, 당시 400 만 달러 (지금 수준으로는 6 천 600 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카우보이 영화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