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명품시계순위 브랜드

남성명품시계순위 브랜드

시계는 가진사람의 품격이나 성향을 나타낼수있는 고유의 악세사리입니다. 남자는 시계를 고를대 단 1개의 시계를 가지더라도, 자신의 가치에 손색이 없는 시계를 고르려교 하죠.

성공한 사람의 증거라고 볼수있는 시계는 명품시계라고 해서 수천만원대의 시계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남자가 동경하는 남성명품시계순위 와 브랜드의 특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 순위는 지역적 특징이나,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너무 순위에 연연하진 마세요. 낮은 순위의 브랜드라 할지라도 여기에 소개하는 시계들은 성공한 남자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시계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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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롤렉스

1905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롤렉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리스마를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남자는 물론 여성들도 롤렉스를 모르는이는 없죠. 

롤렉스의 시작은 고급적인 실용시계의 테마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최초의 방수 시계 오이스터 를 비롯해 롤렉스의 3대 발명으로 불리우는 완전회전 자동식기술, 자정이 되면 날짜가 자동으로 전환되는 Datejust 시스템은 시계업계의 기술력을 크게 약진시키며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많이 판매되는 인기모델로는 서브 마리너 데이트, 롤렉스의 입문시계로 불리는 익스플로러1, 익스플로러2 등의 모델들이 있으며, 700만 에서 900만 가량의 가격을 보입니다. 

롤렉스의 기함격인 코스모 그래프 데이토나의 경우 약 13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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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메가

1848년 스위스 라쇼드퐁에서 시작된 오메가는 우주와 심해를 모티브로한 스위스 시계의 명문브랜드입니다.

스위스 최대 시계그룹인 스와치 그룹의 주력기수브랜드 이기도 한 오메가는 19세기 말경 오메가 캘리퍼 를 시작으로 초정밀 무브먼트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술에 신뢰성이 인정되면서 특히 스포츠 시계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올림픽 최다 공식 시계로서 매회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잠수기록 달성시 착용된 다이버시계 씨마를 비롯해 인류최초의 달착륙에 동행한 스피드 마스터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57년 탄생한 이후 기본 설계를 거의 변경하지 않고 제조가 계속되고있는 오메가의 대표모델 스피드 마스터 프로페셔널을 비롯해 오렌지색이 인상적인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등이 인기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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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그 호이어

1860년 스위스 산티미에 에서 시작된 태그호이어는 1916년 세계최초로 백분의1초 스톱워치인 '마이크로 그래프' 를 개발하고 올림픽과 F1 인디 자동차 경주등 세계 주요 스포츠 대회의 공식 시계가 되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스포츠 시계분야에서 축적 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포츠시계 장르를 개척한 모델을 발표하며, 이젠 스포츠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대표 시계가 되었습니다.

당시 발표된 시계는 '카레라 링크 모나코' 외에 다양한 고성능 모델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기계식 시계이면서 천분의1 초를 측정할수 있는 '마이크로 타이머 1000컨셉 크로노 그래프' 를 발표하며 태그호이어의 기술력의 진화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대표 모델로는 카레라 칼리버 호이어 01 크로노 그래프 시리즈를 비롯해 모나코, 아쿠아 레이서 칼리버 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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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라이틀링

1884년 스위스 산티미에 에서 시작된 브라이틀링은 항공시계로 유명합니다. 항공업계와 함께 개발한 '크로노 그래프' 의 제작사이기도 한 브라이틀링은 파일럿용 계측기기의 개발에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브라이틀링의 열정은 세계 최초로 크로노 그래프와 항공용 회전 계산자를 갖춘 네비 타이머를 개발하면서 전세계의 파일럿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파일럿시계의 선구자인 브라이틀링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1936년 영국 공군의 공식 시계로 채택되기도 했으며, 1942년에는 미군에게 까지 공급을 하게 되며, 세계 항공업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시계가 되었습니다.

1999년부터는 고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전 모델을 크로노화 했으며, 2000년에는 석영의 10배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슈퍼쿼츠를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크로노 매트44 와 네비 타이머01, 트랜스 오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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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WC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1868년부터 시작된 IWC 는 시계역사에 수많은 이름을 남긴 명기를 만들어낸 탁월한 시계브랜드입니다.

독일 국경에 가까운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태어난 스위스 태생이지만, 독일스타일의 스파르타 시계에 정평이 난 IWC 는 최초의 설립때부터 고품질의 시계제조를 목표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당시 가지고 다니던 회중시계를 디지털표시식 포켓시계 로 만들며 뛰어난 기술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으며, 항공업계 시계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스폐셜 파일럿 시계'를 비롯해 대형 정밀 시계 '포르투기스' 압도적인 성능의 '인 주니어' 등  시계 역사에 길이 남을 다수의 시계를 발표해 왔습니다.

대표 모델로는 '포르투기스' '오토매틱' 과 '빅 파일럿' '아쿠아 타이머 오토매틱' 등이 있습니다.

이중 항공 명품시계 '빅 파일럿' 의 경우 1500만원이 넘는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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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텍 필립

183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된 파텍 필립은 시계왕국 스위스의 브랜드중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최고 순위의 브랜드입니다.

세계 3대 시계브랜드인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케) 중에서도 첫번째로 지명도가 높으며, 개인으로서 구입할수 있는 최고의 시계로 불리는 현시점 시계의 제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노틸러스' '칼라 트라바' '크로노그래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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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거 르쿨트르

1833년 스위스 르산티에서 창립된 예거르쿨트르는 지금까지 1200가지 이상의 기구나 디자인을 보유한 시계 회사입니다. 

모든 부품을 자사에서 일괄 생산하는 매뉴팩쳐(시계와 관련된 모든 부품을 자력으로 만드는 회사) 라고 불리는 시계회사로서 400개 이상의 시계와 관련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844년 밀리 오노 미터 (1/ 1000mm 단위 측정을 가능하게 한 장치) 를 발명하는등 다양한 시계부품을 직접 만드는 회사는 흔치 않습니다. 

1866년 초기 매뉴팩쳐  체제를 구축하고 1931년에는 플래그쉽 모델인 '리베르소' 를 개발하였고, 그 이후에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태엽 무브먼트를 개발하는등 기술력의 퀄리티나 컨트롤을 인정받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리베루소 클래식 '마스터 컨트롤' '마스터 지오그래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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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데마 피게

1875년 스위스 르구랏슈 에서 창업한 오데마피게는 진보적인 성향의 매뉴팩쳐 입니다. 전통과 혁신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1892년 세계 최초의 미닛리피터 시계와 복잡한 회중시계를 비롯해 카시오 프로그램 등을 완성시키며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기적의 손이라 불리는 브랜드입니다.

SS케이스를 사용한 고급 스포츠시계 로얄 오크는 1972년에 발표된 스포츠 시계로서 럭셔리 스포츠시계 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고 이후에도 초경량 고밀도의 신소재 포지드 카본등을 결합시키며 상식을깨는 기술 혁신으로 시계업계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대표 모델로는 '로얄 오크 엑스트라 씬' '미레네리' '모듈 루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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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쉐론 콘스탄틴

175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세계 유명인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계이며 시계업계 에서는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브랜드입니다.

2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 답게 바쉐론 콘스탄틴은 컴플리케이션 시계(복잡한구조를 탑재한 기계식 시계) 의 명수로 알려져 있으며, 1906년 종소리에서 분을 알리는 미닛 리피터를 탑재한 시계와 1935년에는 부품만 800개가 들어간 모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등 수많은 역사적 모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컬렉션은 독창성이 풍부하고 세련된 격조높은 럭셔리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바쉐론 콘스탄틴의 팬인것은 이러한 독보적 가치때문 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패트리 모니' '몰타' '오버 시즈'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시계들의 기본 가격은 모두 2천만원이 넘습니다.

이상 남성명품시계순위 를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