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똘끼가 충만한 타투 문신

많은 사람들에게 타투는 자신을 표현하는 한가지의 방법일뿐이지만 이를 곱지않게 보는시선도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예술적이거나 아름답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누군가는 너무 많이 표현하려고  무리를 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것같은 타투를 하고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이가 있죠.

어떤 경우이든 이런 독특한 문신을 따라오긴 힘들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보는 타투는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광기가 얼마나 훌륭하게 표현되었는지를 말해 줄것입니다. 

 





부르스 리의 주먹을 가지고 싶었나 보군요. 하지만 고무고무팔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처음에 봤을땐 정말 아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작품이군요.



논란이 많았던 사진입니다. 3D 타투인데 워낙 정교하게 타투를 했기에 실제가 아니다라는 말들이 있었죠. 하지만 실제 여성의 다리입니다. 



역시 3D 타투입니다. 정말 깜쪽같죠? 너무 깜쪽같아서 징그러울 지경입니다. 정말 살에 끊을 넣어서 묶은듯 하군요.



심장에서 유령이 뛰쳐나올려는듯한 표현입니다. 작품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일부는 조금 징그러워할것 같습니다.



코끼리군요. 코에 털이 많네요.



3D 타투입니다. 그림자까지 완벽하게 표현한 작품이죠.



실패작입니다. 아들의 얼굴을 그려넣으려고 했지만, 아티스트는 60년후의 아들 얼굴을 그리고 말았군요.



토이스토리를 정말 좋아하는 매니아입니다. 훌륭한 작품이긴한데 유아틱스러운것도 사실



터미네이터가 되고 싶었던 한남자입니다.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네요. 눈동자와 검에 형광물질을 넣은 타투입니다. 이정도면 멋있군요.



목에 있는 타투를 보라는게 아닙니다. 귀에 꼽고있는 펜을 주시하십시오. 정말로 깜쪽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