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모르는 어느 순수한 아마존 부족



브라질의 사진작가 Ricardo Stuckert 는 폭풍으로 인해 헬리콥더의 기존 비행경로를 다른곳으로 우회해서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회로의 우림지대에서 그는 주목할만한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죠.




이 사진은 브라질과 페루의 국경 근처인 브라질 에이커 주에서 찍은것입니다. 이 지역은 숲과 토착 원주민을 엄격하게 보호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사진에는 평범한 옷과 무기를 들고 신체에는 페인팅을 한것이 보입니다. 소규모의 원주민들이었으며 그들을 접촉하려 헬리콥터를 가까이 가져가 보았지만 그들은 헬리콥터쪽으로 창을던지며 공격하였습니다.



이 사진을 본 전문가들은 적색 바디 페인팅을 한 원주민이 저공 비행 하는 헬리콥터에에 화살을 쏜 장면에서 그들을 알아본 몇 전문가가 있었는데, 2008년경에도 세계적인 관심을 얻은 원주민 부족이라고 했으며, 그들은 약 4년마다 주위를 돌아다니며 생활하고 있다는군요.



21세기 이지만 아직도 문명과 접촉이 없는 원주민들 그들은 우리의 2만년전 조상들처럼 아직도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보존되어야할 문화입니다.

그들 원주민은 헬리콥터를 향해 창을 던지고 화살을 쐇지만 작가가 탄 헬리콥터는 안전했습니다. 그들의 무기로 헬리콥터에게 아무런 영향을 줄순 없었으니까요. 

그들역시 위협의 의미일뿐 누구를 상하게 하거나 다치게 할 의도보다는 " 우리를 평안히 내버려둬라 " 라는 메세지로 화살과 창을 날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듭된 저항으로 그대로 떠나고 말았다고 합니다.



원주민의 영토가 벌목퇴고 저렇듯 지나는 탐색자에 의해 침범되기 시작한다면 원주민들의 고립된 생활은 끝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둔다면 그들은 조용히 그 숲에서 살것이며 알려고 하지 않는한 우리도 그들을 알지 못하겠죠.


아직 외부 세계와 평화적인 접촉을 하지 않은 이 부족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브라질 당국자들은 단순히 그들을 위대한 원주민들중 인종차별이 심한 부족이라고 했다는군요.




이상 브라질과 페루 국경 근처의 에이커 주 에서 생긴 아직 안알려진 원주민과 헬리콥터가 접촉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