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러려고 패러디 TOP 10






별로 좋은 뉴스도 없는 요즘 이러려고 패러디 라도 보면서 

기분을 풀어 보시라고 기발한 패러디들을 모아봤습니다.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를 가장 완벽한 영어로 번역했다는군요.

[하지만 난 불쾌하고 이상한 사람]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여긴 내 자리가 아닌데.]

원문과는 거리가 먼것 같은데 묘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말들입니다.




다음은 이러려고 라는 짤을 주제로 사진만 넣으면 

생성되는 짤방 생성기로 만들어진 패러디들입니다.
















































주말마다 집회하러 서울 가는 주인님이 밥을 안주고 가는 바람에 비어 있는 밥그릇을 보며

한탄을 하고 있는 멍뭉이(약1개월) 님이 밥그릇을 보며 실의에 빠져 있다는 소식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비타나V(14) 양은 앞선 주인들과 경기를 하였을땐 75점 만점의 그랑프리 대회에서

평균 70점이나 나오는 명마로 소문이 났었지만 정유라와 함께 참가한 대회에서는 50점대의 꼴찌

를 하자 참담한 심정에 고개를 떨구었다고 합니다.










평소 프라다를 즐겨 신었던 악마(??)님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짝퉁신을 섬기던

한 신도에게 자신이 아끼는 신발을 빌려주었다가 법원 앞에서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는 대노하여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