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로즈뎁 파리에서의 근황과 사진들
조니 뎁 (Janny Depp)과 바네사 파라디스 (Vanessa Paradis)의 딸인 릴리 로즈뎁이 패션계를 폭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미 엄마와 아빠에게 물려받은 아름다운 DNA 외에도 조니뎁과 바네사파라디스의 딸이라는것만으로도 유명세를 타고있습니다. 릴리로즈뎁은 Karl Lagerfeld의 카지노를 주제로 한 Chanel 쇼에 출연하였고 Vogue Paris를 촬영했습니다. 이런 릴리 로즈의 행보에 아버지인 조니뎁은 "솔직히 말해서, 나는 매우 걱정된다."라고 독일의 한 잡지사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릴리는 지난 월요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esar's Revelations 에서 그날 입었던 하얀 셔츠와 느슨한 검은 넥타이, 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었지만 여전히 그녀의 아름다움은 믿을수 없을 정도라는 현지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릴리 로즈뎁과 샤넬의 부흥을이끈 디자이너 칼 라거벨트의 드레스코드가 같은듯합니다.
흰색 셔츠와 느슨한 검은색 넥타이와 검은색 정장이지만.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옷과는 다르게 신발은 핑크빛 새틴구두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행사장에서 그녀는 매우 바빴다고 합니다 릴리는 2016년에 3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이로인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16살의 이 아가씨는 사인을 하기에도 바빠보입니다.
사춘기다운 모습에 날카로운 모습을 보입니다.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레드카펫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여왕처럼 모든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릴리는 프랑스배우 Guillaume 가 멋적을 정도로 포즈를 잘취했다 합니다.
프랑스 배우와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자신은 꼭두각시라며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군요.
릴리는 이곳의 밖에서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프랑스의 여배우 Marion Cotillard 와 함께 포즈를 취해봅니다.
더웠는지 상의재킷을 벗었으며 부드럽고 반투명한 흰색셔츠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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