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와 외계인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에서의 목격담

 

고대부터, 바이칼 호수는 광대한 깊이의 신비한 호수로 알려져 있지만, 폐쇄적인 소련시대때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ufo와 외계인을 목격하였다는 주장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소련시대에 목격되었던 수많은 목격사례들이 당시엔 소련 당국에 의해 덮혀 지고 있었지만 이후 러시아 언론에 의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최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상하고 설명 할 수없는 기인한 현상을 기반으로 다큐멘터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바이칼호수에 대한 언급을 하고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바이칼 호수의 UFO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러시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바이칼 호수는 매년 봄마다가 기하학적인 완들이 타나나기도 한다. 이 원들의 크기는 작은 크기에서부터 직선거리로 3km 에 이르는 다양 크기가 생기며, UFO를 목격한 사람들에 따르면 이러한 원들이 외계인의 흔적이 아니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한다.


바이칼 호수 남쪽에 위치한 쿠다라소몬 이라는 마을에서의 목격자는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했다.

" 12시 20분경 밖에있던 우리 일행중의 한명이 소리를 지르며 모두를 불렀다. 밖으로 나가보니 마당의 중심의 약 150m 거리에 거대한 비행 접시의 형태가 떠 있었다. 비행접시의 직격은 약 70m 정도로 거대했다. 우리는 그 물체를 명확하게 꽤 오랫동안 볼수 있었다. 소리는 개 짖는 소리가 여러번 겹쳐 들리는것 처럼 시끄러웠으며, 심지어 우리 일행중의 한명은 돌을 던저 보기도 하였다."

바이칼 호수 주변의 또다른 마을의 주민 니키타 토민 은 녹색의 음영 세개가 비행하고 있는 사진을 찍었으며 이때를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그것을 보았고 그것은 낮게 비행하고 있었다. 이 수평선 위에서 사라질때까지 나는 그것을 보고 있었으며 누군가를 부르고 싶었지만 아무도 부를수가 없었다. "


이 지역의 사진 작가 연합의 의장 세르게이의 증언은 이렇다.

"내 아들과 나는 해가 지는 마지막을 찍으러 발코니로 나갔지만 갑지가. 두 빛나는 점이 나타났으며 그들은 물 위에 떠있었다." 라고 증언했다.

이 사건은 그의 사진이 모든 대답을 하기엔 부족함이 있지만 사진에서는 오렌지색 두개의 광선이 밤 하늘에 떠 있음을 알수있다.

실제 이 오렌지색의 음영이 밤에 호수위에 떠있었다는 사실은 당시에 해변에 텐트에 있었던 두 여성도 증언하고 있으며 더 많은 목격자가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때 바이칼 호수가 있는 시베리아의 한 지역에서 죽은 외계인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모두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 사건은 조작인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해군의 기밀 해제 된 자료에 의하면 소련 시대때 해군 사령관 니콜라이 스 미르 노프 제독의 의 보고 문서에서는 UFO 접촉에 대한 수많은 사례가 공개되었다.  또한 그가 말하길 " UFO 와의 조우는 50%이상이 바다와 연관이 있으며 내가 보기엔 이 UFO는 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라고 하였다. 

한번은 태평양에서 전투 임무중이던 핵 잠수함에서 알수없는 여섯 물체를 감지 했으며 이후 추적을 하였지만 실패한후 이런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세계에는 수많은 UFO 가 있고 수많은 무언가가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의지겠지만. 믿고 있는 그들은 오늘도 조사를 하고 수 없는 자료들을 찾아내 언론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열정 만큼은 찬사받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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